존경하는 범죄심리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
2016년 새로이 범죄심리학회의 홈페이지 관리를 맡게 된 하세빈입니다^^
앞으로 홈페이지는 최신 범죄심리학 트랜드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
우리 회원님들의 연구, 실적, 논문, 각종 기사,
및 개인 경조사 사항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기록하고자 합니다.
학회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수있는 회원님들의 상황이 있을 시
<<010-9194-4818 하세빈>>
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알려주시면 범죄심리학회의 최신트랜드를 이끌어 나아가는데 있어
무한 도움 될 것으로 짐작됩니다.
앞으로의 학문의 발전에 빛나는 우리 회원님들의 직접적 참여를 요청드리는바입니다.^^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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